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오락실을 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내기도 하고
그리고 인형뽑기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는데요
항상 가면은 탕진잼으로 힘들어서 가끔 돈생기면은
가는 곳이 오락실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도 어렸을 때는 100원이었는데
요즘은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500원인곳이 많더라고요
암튼 그대로 재미만 있으면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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